느낀 그대로, 아는 만큼만.

"생각의 길이와 글의 길이를 서로 같게 한다는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생각을 충분히 드러내기에 말이 부족하면 글이 모호해지고, 생각은 없이 말만 길게 늘어뜨리면 글이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김동식, 인문학 글쓰기를 위하여 中



느낀 그대로, 아는 만큼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생각부터 정리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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