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프로야구 카툰은 어디로 갔을까? 찾았다! 야친 최훈 위클리툰

매주 즐겨보던 최훈 작가의 프로야구 카툰이 보이지 않는다.


엘지 개막전 2연패의 충격으로 절필을 선언했다. 다른 야구 브랜드와 손잡고 굿즈 사업은 진행 중이다 등등 많은 이야기가 넘쳤다.


△출처 - 야친 최훈 위클리툰

검색 결과 프로야구 카툰은 네이버를 떠나 야친(야구친구)라는 플랫폼에서 "최훈 위클리툰"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되고 있었다. 


야구 친구는 야구 뉴스, 일정, 커뮤니티, 구단별 뉴스 등을 제공하는 그야말로 야구 전문 온라인 플랫폼이었다. 이런 걸 이제 알았다니.


사이트를 찾은 김에 2018년도 프로야구 카툰을 몰아서 봤다. 다행히 리그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주행하는 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카툰을 동영상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카툰은 역시 스크롤을 내리면서 봐야 재미있다.

△출처 - 야친 최훈 위클리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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